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에 5-0 완승…임재철, 시즌 첫 솔로홈런

입력 2015-04-03 21: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타점 적시타 날리는 정훈. (SBS 스포츠 방송화면 캡처)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를 5-0으로 격파했다.

롯데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 두산과 맞붙어 5-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4승 1패를 기록했고, 두산(3승 2패)은 2연패를 맛봤다.

이날 롯데는 브룩스 레일리(27)가 선발로 등판했고, 두산은 유네스키 마야(34)가 마운드에 올랐다. 짐 아두치(30ㆍ롯데)는 허리디스크로 출전하지 못했다. 타율 0.353 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화력을 지원하던 아두치가 없었지만, 롯데의 기세는 꺾일 줄 몰랐다.

3회 말 롯데는 선두타자 김민하(26)의 2루타에 이어 문규현(32)의 희생 번트로 3루를 채웠다. 후속 타자 황재균(28)이 우익수 플라이를 날려 김민하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롯데는 6회 말 최준석(32)의 3루타에 이은 김대우(31)의 적시타로 한점을 추가해 2-0 차이를 벌렸다.

안심할 수 없던 승부는 8회 말 균형을 잃었다. 8회 1사 상황에서 대타로 나선 임재철(39)이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이어 2사 2ㆍ3루에서 정훈(28)이 2타점 3루타를 때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65,000
    • -1.26%
    • 이더리움
    • 2,672,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2.66%
    • 리플
    • 1,528
    • -0.59%
    • 솔라나
    • 104,800
    • -0.57%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30
    • +2.27%
    • 체인링크
    • 11,710
    • -2.58%
    • 샌드박스
    • 60.78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