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텍, 당분간 실적 부진 지속-한국투자증권

입력 2006-12-12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코엔텍에 대해 지난 3분기에 실적이 크게 악화된데 이어 4분기에서 큰폭의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박정근 연구원은 "코엔텍의 사업영역인 환경산업의 성장은 정부의 정책의지와 관리기준 강화와 관련이 있는데 현 상황에서는 단기적으로 코엔텍의 실적을 회복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다만 정부가 환경규제 강화를 위한 관련안을 마련하고, 2010년부터 해양투기를 금지하고 폐기물을 육상에서 처리하도록 할 방침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비관적이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또 "코엔텍이 지난 7월 건축폐기물 처리업체인 용신환경개발을 90억원에 인수, 난 분해성 폐기물을 처리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2008년 상용화를 계획하는 등

신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건축폐기물사업의 경우 현재까지 실적은 미미한 상황으로 향후에도 지역적 한계 속에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며 "난 분해성 폐기물 처리사업의 경우에도 상용

화 시점까지 다소 시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당분간 실적부진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34,000
    • -0.43%
    • 이더리움
    • 3,420,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52%
    • 리플
    • 2,080
    • -0.19%
    • 솔라나
    • 129,600
    • +1.41%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33%
    • 체인링크
    • 14,560
    • +0.69%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