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태풍’ 마이삭 필리핀 접근하면서 세력 약화…5일 상륙 예정

입력 2015-04-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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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태풍’ 마이삭 위성 사진. 출처 AP뉴시스

‘슈퍼태풍’ 마이삭이 필리핀으로 접근하면서 세력이 약화하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해국 합동태풍경보센터에 따르면 현재 마이삭의 최대 풍속은 120노트에 순간 최대 풍속은 145노트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경보센터는 이날 오후 마이삭이 최대 풍속 115노트, 순간 최대 풍속 140노트로 약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오는 5일에는 마이삭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125해리까지 접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삭은 지난 1일 밤 11시께 필리핀 영역으로 진입했다. 태풍이 불면서 필리핀 동부해안 파도 높이가 4m까지 치솟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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