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실적개선 기대감...목표 주가 상향-HMC투자증권

입력 2015-04-02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2일 "삼성전기의 1~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의 8만5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기의 1분기 영업이익은 MLCC와 카메라모듈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기존 추정치를 29.9% 상회하는 587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의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노 연구원은 “2분기에는 갤럭시 S6와 S6엣지 출하량이 190만대까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를 34.7% 상회하는 100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기존의 2173억원에서 3182억원으로 46.4%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3분기 출시될 아이폰6S의 A9 칩을 삼성전자가 100% 수탁생산할 경우 삼성전기의 캐시카우인 FC-CSP 실적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카메라 모듈을 중심으로 차량용 전장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99,000
    • +0.89%
    • 이더리움
    • 3,473,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2.11%
    • 리플
    • 2,075
    • +3.23%
    • 솔라나
    • 125,900
    • +2.19%
    • 에이다
    • 367
    • +3.38%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3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3.05%
    • 체인링크
    • 13,690
    • +2.24%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