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모터쇼] 기아차, ‘전자동 주차 지원 시스템’ 공개

입력 2015-04-02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전자동 주차지원 시스템' 등 다양한 신기술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전자동 주차지원 시스템은 운전자가 차량 주차 시 운전자 대신 차량의 조향을 도와주는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에서 한 단계 진화한 기술이다.

전자동 주차 지원 시스템은 운전자가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밟아야 했던 기존 시스템과 달리 △조향 △제동 △구동 △변속 등 모든 것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주차 선행 기술이다.

쏘울 EV를 통해 공개하는 전자동 주차 지원 시스템은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한 상태뿐 아니라 하차 후 스마트 키를 통해서도 구동된다. 더불어 직각 주차와 출차, 평행 주차와 출차 모두 가능하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스마트키를 이용한 원격 평행주차 및 출차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원격 직각주차 및 출차 기능은 영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시연한다.

기아차는 또 웨어러블 기기와 지문 인식을 통해 개별 사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차량 IT 기술’을 공개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차량 내 기기에 연결시키는 ‘연동 기술’을 활용, 기존 스마트폰용 앱과 달리 별도 개발한 ‘자동차용 T-map 연동 서비스’도 공개한다.

차량 이외에도 기아차만의 시각으로 바라본 도시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씨티북ㆍ더 파크(The PARK)’를 최초로 선보인다. 또 기아 브랜드를 감각을 통해 전달하는 ‘오감 브랜딩’ 관련 전시물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개성을 표현한다.

가상 골프장을 통해 기아차가 후원하는 한국 여자오픈을 체험할 수 있는 ‘한국 여자오픈 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84,000
    • -0.27%
    • 이더리움
    • 3,261,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35%
    • 리플
    • 2,117
    • +0.19%
    • 솔라나
    • 129,800
    • -0.54%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22%
    • 체인링크
    • 14,580
    • -0.48%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