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성장주에서 가치주의 관점을 더 할 시기-한누리증권

입력 2006-12-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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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투자증권은 11일 NHN에 대해 인터넷광고를 기반으로 성장성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대 가능성을 고려할 때 성장주만의 관점이 아닌 가치주로서의 관점이 더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최훈 연구원은 "NHN의 검색은 총 60조원의 광고산업과 유통산업에서 그 중심축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며 "또, 무선으로의 인터넷 환경 확장 및 지상파 TV광고 대비 평균 30% 수준의 광고단가를 고려할 때 향후 인터넷광고 성장 여력은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중국-일본-미국을 잇는 해외자회사 실적호전에 따른 순이익 증대 및 글로벌 사업영역으로의 성장동력도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NHN은 76.5%의 독점적 검색시장점유율을 기반으로 향후 3년간 연평균 32.9%의 매출액 성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검색광고와 전자상거래 부문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고마진 사업부인 검색광고와 전자상거래 매출비중이 향후 70%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전체 영업이익률 30%대 후반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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