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3월 1만2870대 판매… 전년비 2.7% 감소

입력 2015-04-01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볼리’ 판매 증가로 월 판매 내수 7719대, 내수 전년비 31.9% 증가

▲쌍용자동차의 '티볼리'(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7719대, 수출 5151대를 포함 총 1만287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1만3232) 대비 2.7% 감소했다.

다만 내수 판매의 경우 신차 ‘티볼리’의 판매가 증가로 인해 전년(5850대) 대비 31.9%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8261대)이후 월간 최대 판매 실적이다.

티볼리는 1월 2312대, 2월 2898대에 이어 3월 수출 물량 선 대응을 위해 전월 대비 소폭 감소한 2827대가 판매됐으나 여전히 건실한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다.

수출은 티볼리가 본격적으로 수출을 개시하며 지난해 10월(6143대) 이후 5개월 만에 5000대 판매를 넘어선 5151대를 기록 전월 대비 63.4% 큰 폭으로 증가했다. 티볼리는 지난달 1771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티볼리는 벨기에, 영국, 스페인, 칠레 등 유럽과 중남미 각국으로 수출되며, 오는 6월부터 현지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올해 약 2만5000여대의 티볼리를 수출할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내수 판매가 7000대를 넘어서는 등 내수 상승세와 함께 티볼리가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하며 판매가 다시 1만2000대 수준으로 회복됐다”며 “티볼리의 본격적인 수출과 함께 지역별 론칭 행사 등을 통해 국내외 SUV 시장 성장세에 적극 대응해 나감으로써 글로벌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26]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40,000
    • +0.23%
    • 이더리움
    • 3,128,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3.94%
    • 리플
    • 1,972
    • -1.1%
    • 솔라나
    • 121,400
    • -1.06%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0.12%
    • 체인링크
    • 13,120
    • -0.53%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