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소비자중심경영 강화… 환경가전본부장 고객책임자로

입력 2015-04-0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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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이 소비자중심경영 강화에 나선다.

교원그룹은 1일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갖고, 고객 만족도 제고를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환경가전 사업본부장을 소비자중심경영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하고 서비스 기획, 품질관리, 개발, 영업, 마케팅, 고객센터 등으로 구성된 CCM 운영사무국과 TF팀을 구성해 전반적인 제도 구축과 시스템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고객의 소리(VOC)' 통합 관리 시스템도 한층 강화한다. 고객만족센터로 접수된 건의사항, A/S 접수 등 유형별로 고객의 소리를 분석, 전 부서와 공유키로 했다. 임직원들의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이해와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교육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서비스 품질ㆍ역량의 차별화 등 소비자중심경영 강화를 통해 고객만족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고객감동을 실현해나가는 것이 목표”라며 “고객 최우선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이 소비자를 중심으로 구성되고 소비자를 위해 개선되고 있는지를 평가하며,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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