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 "내 남편, 로엔 사장 아니다"

입력 2015-03-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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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가 남편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김이나가 31일 정오에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남편을 언급하며 항간에 떠돌던 음반사 대표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김신영은 “남편분도 이쪽 일을 하고 계시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이나는 “남편은 미스틱89에서 일한다”고 답했다. 미스틱89는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조정치, 김예림, 김연우 등이 속해 있다.

김이나는 “연애를 시작할 때는 전혀 이쪽일이 아니었다. 저는 대리고 그 분은 과장이었다”며 “로엔 사장이랑 결혼해 작사가가 됐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다. 결혼하고 시간이 지나서 남편은 음반일을 하신 것”이라며 억울해했다.

한편, 김이나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발표한 2014년 저작권 수입 작사가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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