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 후헬스케어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빅데이터 계약 체결

입력 2015-03-31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프트센이 후헬스케어(연세의료원과 KT 합작회사)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의료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소프트센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빅데이터 분석 기반 시스템 공동구축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약 10개월 간 병원의 체크업 데이터(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해 소프트센이 자체 개발한 빅센-메드(BIGCEN-Med) 솔루션 적용 가능성을 평가했다. 최근 성공적인 검증 단계를 거쳐 본격적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빅센-메드(BIGCEN-med)’는 의료정보에 특화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이다. 지금까지 활용되지 못했던 병원 내에 축적된 의료데이터로부터 가치있는 정보를 찾아내 통합 분석해준다. 이를 통해 심도 있는 의료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치료중심이 아닌 건강 관리와 예방에 무게가 실리면서 의료 분야에서 빅데이터의 활용가치가 높아졌다”며 “이번 계약은 앞으로 소프트센이 근거 중심의 의료정보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 확장하는 데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58,000
    • -1.29%
    • 이더리움
    • 3,420,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2.46%
    • 리플
    • 2,072
    • -2.31%
    • 솔라나
    • 130,900
    • +0%
    • 에이다
    • 393
    • -1.26%
    • 트론
    • 510
    • +1.59%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3.3%
    • 체인링크
    • 14,700
    • -1.08%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