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신입사원 부모님까지 챙긴다"

입력 2006-12-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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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가 신입사원의 부모님을 초청, 감사의 뜻을 전했다.

SK C&C는 9일, 10일 양일간 워커힐호텔에서 3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의 부모들을 초청, 회사 경영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신입사원들이 장기자랑과 감사의 편지 낭독 등을 통해 부모님께 훌륭한 인재로 키워주신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SK C&C는 '사람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인재 중시 경영의 일환으로 신입사원에 대한 선배사원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물론 신입사원의 부모님까지 직접 챙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선배사원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물론 이처럼 신입사원의 부모님까지 직접 챙기는 SK C&C의 행보는 ‘사람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인재 중시 경영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 윤상원(26)씨는 “앞으로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해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신 부모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SK C&C는 지난 2000년부터 신입사원 부모님께 감사의 꽃바구니를 보내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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