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추락 여객기 부기장 “모두가 내 이름 알고 기억할 것”

입력 2015-03-29 0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추락 여객기 부기장이 사망 전 남긴 의미심장한 말들이 화제다.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AP 통신 등 외신들은 안드레아스 루비츠(28) 부기장의 전 여자친구 마리아(가명·26)의 인터뷰를 주요 소식으로 전했다.

마리아는 독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악몽에 시달렸으며 '떨어진다(We are going down)'는 비명을 지르며 깨어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루비츠는 언젠가 시스템 전체를 바꾸는 무엇인가를 하겠다. 그러면 모두가 내 이름을 알고 나를 기억할 것”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면서 “당시에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비행기 추락을 수사하고 있는 독일 검찰은 루비츠의 자택에서 사고 당일자 병가용 의료 진단서를 발견하면서 그가 고의로 알프스 산맥에 비행기를 추락시켰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수사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63,000
    • -0.53%
    • 이더리움
    • 3,438,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2.34%
    • 리플
    • 1,927
    • -5.91%
    • 솔라나
    • 134,700
    • -1.39%
    • 에이다
    • 287
    • -3.69%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5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26%
    • 체인링크
    • 15,690
    • -2.24%
    • 샌드박스
    • 49.25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