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물] 5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 나선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입력 2015-03-27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5년째 통 큰 배당금 기부를 이어가 금융투자업계의 기부왕으로 등극했습니다.

27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박 회장이 이날 개최된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 2014년도 배당금 약 16억원 전액을 기부한다고 밝혔는데요.

2010년부터 박 회장이 시작한 배당금 전액 기부는 올해로 무려 5년 째입니다. 5년 연속 누적된 배당금 금액 기부 규모도 168억원에 이릅니다.

그의 이같은 기부 행보는 평소 철학인 ‘돈은 꽃이다’ 라는 철학에서 비롯됐다는 평가입니다.

기부금 전액은 다양한 복지사업과 장학생 육성에 쓰이고 있는데, 결국 '배려있는 자본주의'를 지향하는 박 회장의 소신과도 잘 맞아 떨어집니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 설립연도 다음해인 1998년 미래에셋육영재단을 만들었고, 2000년 75억원의 사재를 출연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했습니다. 돈 버는 일도 중요지만 미래의 희망인 젊은이들을 육성하는 일에 올인중인 박현주 재단도 벌써 15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월급쟁이 샐러리맨'에서 자본시장에서 가장 성공한 오너로 평가 받는 박 회장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행보가 다른 오너들에게도 반면교사가 되길 바라는 바램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00,000
    • +0.54%
    • 이더리움
    • 3,277,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19,500
    • +0.16%
    • 리플
    • 2,125
    • +0.9%
    • 솔라나
    • 129,600
    • +0.54%
    • 에이다
    • 383
    • +0.79%
    • 트론
    • 532
    • +1.33%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56%
    • 체인링크
    • 14,600
    • +1.32%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