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CME 원달러선물 시장조성기관 선정

입력 2006-12-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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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거래 개시된 원화선물거래의 시장조성기관(Market Maker)으로 추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국내 원달러선물시장 최대 참여자로서 원화선물거래의 유동성 공급 및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는 등 원화의 국제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국민은행 박광호 외화자금부장은 “외국 자본의 원화기반 금융상품 투자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나아가 원화의 국제화를 위해서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ME에서 원화선물거래 개시이후 전용 트레이딩 플랫폼인 CME 글로벡스를 통한 거래량은 현재까지 약 5000 계약 이상으로 꾸준히 증가되어 왔으며 국민은행의 시장조성기관 추가 선정으로 인해 향후 거래량 증가 및 참여기관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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