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위원장 "금융개혁, 노조 협조 없으면 성공 어려워"

입력 2015-03-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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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왼쪽 세번째)이 26일 서울 명동회관에서 금융노조와 상견례를 갖고 노조간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금융위원회)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6일 금융부문 노조 임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경제활성화 및 금융개혁을 위해서는 노조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진행된 금융위원장 상견례에는 김문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 위원장과 김현정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을 포함해 11명의 간부가 참석했다.

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제활성화 및 금융개혁 추진 과정에서 노조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금융권 취업을 원하는 젊은이들이 많은 만큼 청년층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노조 역시 "정부의 금융개혁 추진에 상당부분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대화를 지속하기를 원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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