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유가변동 여파로 상승 마감 …상하이 0.6%↑

입력 2015-03-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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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는 26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 상승한 3682.1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자 국제유가는 상승압력을 받아 배럴당 60달러까지 급등했다. 최대 원유 생산국인 사우디와 이란의 갈등이 깊어질 경우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특징종목으로는 오프쇼어오일엔지니어링은 10% 급등했고, 중국천연가스공사는 4% 상승했다.

한편, 중국증시는 최근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증시 호조를 보였다. 이는 지난 1992년 이후 가장 오랜기간 상승세를 지속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 기간에 증권거래소 내 거래금액 규모는 2250억 달러(약 248조8500억원)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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