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6개 계열사 사명 변경

입력 2006-12-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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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유통ㆍ한화국토개발ㆍ신동아 화재 등 6개사...2007년 1월부터 적용

한화그룹의 계열사 중 6개 계열사가 오는 2007년 1월부터 사명을 변경한다.

한화그룹은 6일 "New CI작업의 일환으로 최근 그룹심볼 및 로고 교체를 단행키로 결정한데 이어 계열사 중 해당 기업의 비전과 업종성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일부 계열사의 사명도 내년부터 변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이번 사명변경은 각 계열사 이미지 통합이라는 원칙 하에 '변화와혁신', '글로벌경영'이라는 그룹의 새로운 경영방침과 업종 성격 및 규모감 등을 회사명에 적절히 담아냄으로써 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기업가치를 높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사명이 변경되는 계열사는 ▲한화유통→한화갤러리아 ▲동양백화점→한화타임월드 ▲한화국토개발→한화리조트 ▲63시티→한화 63시티 ▲한화기계→한화테크엠 ▲신동아화재→한화손해보험 등 6개사이다.

한화그룹은 "향후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 사내의결과정을 거쳐 오는 2007년 1월부터 새로운 심볼인 '트라이서클'과 함께 새로운 사명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는 이에 앞서 과거의 안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 개발에 착수하여 오랜 작업 끝에 개발을 완료하고 '트라이서클’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그룹심볼과 로고를 확정,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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