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비디오 광고 ‘라이브레일’ 확대 개편…모바일 시장 겨냥

입력 2015-03-26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페이스북이 모바일 광고 시장 선점에 나섰다.

페이스북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 센터에서 열린 ‘F8 2015’ 개발자 회의에서 페이스북의 비디오 광고 장터인 ‘라이브레일’을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라이브레일은 작년 7월 페이스북이 인수한 곳이다. 라이브레일은 지금까지 비디오 광고를 주로 다뤘으나, 앞으로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 전부를 취급하게 된다.

라이브레일의 최대 장점은 광고 출고와 함께 이뤄지는 ‘실시간 입찰 기술’이다. 아직 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판매가 가능한 광고 인벤토리를 보유한 게시자가 광고 조건을 확인한 후 그 범위에서 광고주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지닌 인벤토리를 실시간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입찰을 할 경우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광고주에게 인벤토리의 해당 아이템이 낙찰된다. 이 과정은 모두 자동으로 이뤄진다.

페이스북은 이 같은 실시간 자동 입찰 시스템은 비디오 광고뿐만 아니라 모바일 광고 전반에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구글이 점유율 41%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보다 6%포인트 감소한 것. 같은 기간 페이스북의 시장 점유율은 17%에서 18%로 소폭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68,000
    • +1.87%
    • 이더리움
    • 2,592,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300,200
    • +2.6%
    • 리플
    • 1,727
    • +1.41%
    • 솔라나
    • 106,800
    • +3.29%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88
    • +0.62%
    • 스텔라루멘
    • 323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60
    • +0.98%
    • 체인링크
    • 11,950
    • +1.1%
    • 샌드박스
    • 82.34
    • +7.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