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DMB 기능 디카 관세율 0% 적용키로

입력 2006-12-0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이 지상파 DMB수신기능이 내장된 다기능 카메라에 대해 관세율을 0%로 적용키로 했다.

관세청은 6일 "지난달 28일 관세품목분류위원회를 개최해 다기능 카메라에 대한 품목분류결정결과 메인메뉴 기본설정이 디지털 카메라로 돼있어 관세율을 0%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DMB기능이 내장된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정지영상 또는 동영상의 녹화 및 재생기능 뿐만 아니라 ▲MP3 파일 재생 ▲음성녹음 ▲지상파 DMB 수신 기능을 갖춘 다기능 기기로 관세 품목분류상 '디지털 카메라"(제8525.40-9000호)로 분류될 경우 관세율 0%가 적용되고, 'TV수신용 기기(제8528.12-9022호)로 분류되면 8%의 관세율이 적용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 물품이 고해상도의 정지화상을 녹화할 수 있는 6백만 화소의 CCD를 갖추고 고품질의 정지화상 녹화를 위해 기계식의 차광막과 반셔터ㆍ내장플래쉬ㆍ초당 3매의 연속ㆍ접사촬영 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며 "메인메뉴의 기본설정이 디지털카메라로 되어 있는 등 정지화상 녹화가 주된 기능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동영상 녹화와 MP3 파일재생, 지상파 DMB 수신기능 등은 최근 디지털 제품의 융ㆍ복합화에 따라 정지화상 녹화라는 기본 기능에 추가된 보조 기능들로 판단해 본 물품을 디지털 카메라(관세율 0%)로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69,000
    • -0.02%
    • 이더리움
    • 3,003,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06%
    • 리플
    • 2,023
    • -0.44%
    • 솔라나
    • 126,500
    • +0.56%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10.08%
    • 체인링크
    • 13,120
    • -0.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