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위원장 "금융개혁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

입력 2015-03-25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차 금융개혁회의 개최…금융ㆍ산업ㆍ학계 전문가 19명 구성

“우리 금융이 '한국'이라는 좁은 울타리를 넘어 '세계 속의 금융'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금융개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차 금융개혁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금융개혁회의는 금융개혁방안을 심의하는 민간 기구로서 금융·경제·산업·학계 등 각계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열린 첫번째 회의에서는 위원들은 금융개혁 과제와 추진전략 등에 대해 토의했다.

임 위원장은 “금융당국부터 솔선수범해 확실히 변하겠다”며 “규제 형식을 ‘코치’에서 ‘심판’으로 바꿔 감독·검사·제재의 모든 프로세스를 일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금융회사 스스로도 자율책임문화가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며 “보수적인 관행을 개선하고 인력ㆍ조직 등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튼튼한 내부통제시스템도 구축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임 위원장은 금융개혁회의 위원들에게 외환·세제·연금 분야와 연계한 큰 틀의 대응 방향, 자본시장 인프라를 개선, 해외진출 전략,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등에 대해 혜안을 모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금융개혁회의가 조만간 출범할 '금융개혁 자문단'의 분야별 소장 전문가들과 함께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며 “여러 학회ㆍ포럼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금융개혁에 대한 중지를 모으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3,000
    • -1.84%
    • 이더리움
    • 3,041,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72,200
    • -0.61%
    • 리플
    • 1,687
    • +0.12%
    • 솔라나
    • 123,900
    • -2.67%
    • 에이다
    • 251
    • -2.33%
    • 트론
    • 434
    • +2.36%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3.2%
    • 체인링크
    • 15,000
    • -1.77%
    • 샌드박스
    • 58.93
    • -4.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