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서울에어' 걸립 결의…자본금 150억·초기 출자금 5억

입력 2015-03-24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제2 LCC 명칭을 ‘서울에어’로 확정했다. 자본금과 최초 출자금 규모는 각각 150억원(국제항공운송 요건) 이상, 5억원으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초 서울에어 설립을 위해 아시아나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회사설립, 사업면허 및 운항증명 취득, 조직, 시스템 구축 등 회사의 기틀을 세우고 아시아나에 복귀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서울에어는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조선 중 수익이 나지 않는 국제선(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할 예정"이라며 "주로 인천 발 일본, 동남아 노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 서울에어 등의 역할분담을 통해 네트워크를 보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3,000
    • +1.51%
    • 이더리움
    • 2,61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1.18%
    • 리플
    • 1,730
    • +0.93%
    • 솔라나
    • 108,000
    • +3.45%
    • 에이다
    • 244
    • +0.83%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30
    • +0.97%
    • 체인링크
    • 11,990
    • +0.67%
    • 샌드박스
    • 92.03
    • +19.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