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억대 도박설 보도한 '시사저널USA' 무슨 매체?…태진아 '발끈'

입력 2015-03-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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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매체인 시사저널과는 전혀 무관

태진아 억대 도박설 보도 '시사저널USA'

(사진=신태현 기자)

가수 태진아의 억대 도박 기사를 보도한 시사저널USA와 국내 매체인 시사저널은 연관이 없는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태진아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구청 미르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도박설을 보도한 시사저널USA에 대해 “내가 아는 국내 시사저널은 이런 거짓말을 하는 매체가 아니다”면서 “이 곳에 시사저널 기자가 와 있다면 해명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자리에서 일어난 시사저널의 한 기자는 “시사저널USA는 국내의 시사저널과 무관하다”며 “해당 보도가 나오고 나서부터 시사저널이 계속 나와 우리도 곤혹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미국 LA의 시사저널USA는 최근 태진아가 LA의 한 카지노에서 억대 도박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억대 도박설의 결백을 주장하는 태진아와 시사저널USA 간에는 치열한 진실공방이 오가고 있다.

태진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사저널USA 대표와 LA지인인 박 회장과의 대화 녹취록 공개와 함께 LA허슬러 카지노의 폴송 총지배인과 전화연결을 하며 억대 도박설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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