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성 "한국 경제 성장은 일본 덕" 주장…동영상 제작해 유튜브 유포

입력 2015-03-24 1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외무성이 유튜브에 올린 독도 영유권 주장 동영상. 사진 연합뉴스

일본 외무성이 과거 일본의 식민지배를 미화시키는 동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 YTN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지난달 초 '전후 시대의 국가건설, 책 있는 파트너로서의 일본'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했다.

해당 동영상은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이 일본의 원조로 인해 창출됐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담고 있다. 주 배경은 한국이다. 동영상은 포항제철 창립, 소양강댐 건설, 지하철 1호선 건설 등을 내세워 한국의 경제 성공이 일본의 전적인 지원으로 인해 이룩됐다고 주장한다.

문제의 이 동영상은 영어와 불어, 독어를 비롯해 한국어와 러시아어 등 10개 언어로 제작됐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공개된 상태다.

앞서 일본 외무성은 지난 2013년 12월에도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법과 대화에 의한 해결을 지향하며'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게시해 지탄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해당 동영상에는 '독도 영유권이 일본에 있다'는 일방적인 주장이 담겨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28,000
    • +1.52%
    • 이더리움
    • 2,611,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23%
    • 리플
    • 1,729
    • +1.35%
    • 솔라나
    • 108,600
    • +4.42%
    • 에이다
    • 245
    • +0.82%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1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50
    • +0.25%
    • 샌드박스
    • 89.51
    • +17.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