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SKT의 SKB 잔여지분 인수 신용등급에 제한적”

입력 2015-03-24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적인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 잔여 지분(49..44%)을 인수하는 것과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24일 밝혔다.

무디스는 “이번 지분 인수가 주식교환방식이며,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 지분을 50.56% 보유하고 있어 이미 연결대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인수가 SK텔레콤의 재무지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A3’ 신용등급과 ‘안정적’등급전망을 유지한다”고 진단했다.

또 무디스는SK텔레콤이 국내 2위 유선통신 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 지분 100%를 확보하면서

경쟁사인 KT와 LG유플러스 등 계열화된 경쟁업체들과 보다 효율적인 경쟁 구도를 이어 나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SK텔레콤은 사업 측면에서 SK브로드밴드와의 통합으로 이동통신, 초고속 인터넷, TV, 유선통신을 아우르는 이른바 쿼드 플레이 서비스 등 결합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 SK브로드밴드는 멀티미디어 데이터, IPTV, 기업고객에 대한 전용회선 및 데이터 센터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지분 거래는 SK브로드밴드 주주총회이 승인 사항으로 오는 6월말 경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94,000
    • -1.96%
    • 이더리움
    • 2,392,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286,900
    • -0.97%
    • 리플
    • 1,580
    • -3.19%
    • 솔라나
    • 101,000
    • -3.26%
    • 에이다
    • 218
    • -1.36%
    • 트론
    • 493
    • -1.2%
    • 스텔라루멘
    • 271
    • -4.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250
    • -3.27%
    • 체인링크
    • 10,970
    • -3.35%
    • 샌드박스
    • 72.23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