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채 작년말 1209조…일반정부 부채 9.7% 증가

입력 2015-03-24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반 정부와 비금융 공기업 등 공공 부채가 작년말로 1209조원에 달했다. 공기업 부채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 기금을 합한 일반 정부의 부채가 1년 전보다 9.7%나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말 자금순환표 상 일반 정부와 비금융 공기업(주식 출자 및 직접투자 제외)의 부채는 1208조8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76조3000억원(6.7%) 늘었다.

공기업 부채의 증가세는 확연하게 둔화했으나 일반 정부 부채의 증가세가 빨라진 데 따른 것이다.

일반 정부의 부채는 작년말 795조6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70조6000억원(9.7%) 늘었다. 이는 2013년 일반 정부 부채 증가액이 38조원(5.5%)인 점에 비춰 거의 2배에 육박하는 증가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42,000
    • +1.78%
    • 이더리움
    • 3,400,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370,800
    • -0.38%
    • 리플
    • 2,035
    • +0.15%
    • 솔라나
    • 130,100
    • +1.48%
    • 에이다
    • 302
    • -0.33%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69
    • +1.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13%
    • 체인링크
    • 15,910
    • +1.79%
    • 샌드박스
    • 52.16
    • -13.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