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 지분 높을수록 사외이사 재직년수 길어

입력 2015-03-24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을수록 사외이사 재직년수가 과다하게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주요 상장사 400개사의 주주총회에 올라온 주요 의안을 분석한 결과,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을수록 사외이사 재직년수가 과다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주주총회를 결의한 기업 1728개사 중 주주제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한 기업은 25개사로 전체의 1.4%였다. 그 중 원안대로 승인된 경우는 1건(3월20일 기준)으로 조사됐다.

배당총액은 지난 해에 비해 34.2%가 증가해, 당기순이익 증가폭인 5.9%를 크게 앞지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내 상장사들의 이익 주주환원 의식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것이라는 게 연구소 측 설명이다.

김호준 지배구조연구실장은 "기관투자자들의 경우 자체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합리적인 의결권행사를 시도하고 있어 이 같은 움직임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사 역시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주주권익 훼손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한 의견과 그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43,000
    • +1.24%
    • 이더리움
    • 2,613,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37%
    • 리플
    • 1,729
    • +0.99%
    • 솔라나
    • 108,400
    • +3.7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2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55%
    • 체인링크
    • 11,960
    • +0.25%
    • 샌드박스
    • 93.16
    • +2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