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열애가 미쓰에이 컴백에 미치는 파장은?

입력 2015-03-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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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톱스타 (배)수지-이민호가 열애를 각각 인정한 가운데, 오는 30일 컴백하는 미쓰에이의 새 앨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부터 미쓰에이 민, 페이 등 멤버들의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하지만 23일 수지-이민호 열애가 보도되면서 7번째 프로젝트 앨범 ‘컬러스’에 대한 반응에 네티즌의 의견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하니까, 새 앨범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는 반응이지만, 일각에서는 “컴백을 앞두고 일부러 연애 공개? 마케팅인가? 우려스럽다”는 반응도 내비쳤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누리꾼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국민 여동생’ 수지와 ‘훈남’ 이민호의 열애에 대중은 다소 놀란 반응을 보이기는 했지만, 각각 열애를 인정하고 예쁘게 만나겠다는 다짐에 기대하는 눈치다.

미쓰에이 새 앨범은 온 오프라인 음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쓰에이는 그 동안 ‘허쉬’‘베드 걸 굿 걸’‘남자 없이 잘 살아’‘터치’ 등의 노래로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새 앨범도 상위권 진입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열애 보도로 인해 미쓰에이의 7번째 프로젝트 ‘컬러스’ 기대감은 더욱 증폭된 상황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 팬들의 반응도 점점 커져가고 있다.

수지 측은 “수지 열애와 무관하게 미쓰에이 컴백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며 “앨범에 대한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미쓰에이는 오는 30일 음원 발매 및 쇼케이스로 컴백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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