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코비 코스닥 상장 대표주관사 선정

입력 2015-03-23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코비 현문식 대표(좌)와 LIG투자증권 IB사업본부장 류병희 전무(우)가 대표주관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IG투자증권 제공)
LIG투자증권은 23일 환경에너지 전문기업 코비와 코스닥 상장을 위한 IPO(기업공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IG투자증권 관계자는 “코비의 기술력 및 성장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여 지분참여를 통한 관계 수립, 해당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분석력을 바탕으로 대표주관회사 선정에 참여한 몇몇 대형증권사를 제치고 대표주관회사에 선정됐다”고 말했다.

코비는 1999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수질환경 및 복원연구센터를 모태로 설립된 벤처기업이다. 코비의 현문식 대표는 당시 국내 수질계측기 시장은 독일과 일본 등 환경 선진국이 개발한 수입품이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던 상황에서 차별화한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 국내 수질모니터링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키워냈다.

이후 코비는 다양한 기술 보유를 통해 총 80건 이상의 특허를 획득했다. 29건의 정부 R&D(연구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지난 2012년에는 한국환경공단 산업단지 내 수질감시체계인 IP-USN기반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한 적이 있다.

이같은 공로로 2013년 환경부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되었으며, 환경산업기술을 통하여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2013년 대통령 포장을 받기도 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275억원을 달성해 60%이상의 매출증가율을 기록했다. 2015년에는 매출 500억원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 목표 시기는 내년이다.

현문식 코비 대표는 “성공적인 IPO를 통해 미생물연료전지를 이용한 폐수 처리 및 에너지 생산,환경복원사업 등 환경 전반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환경회사로 성장해 미래 환경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37,000
    • -0.38%
    • 이더리움
    • 3,374,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0.15%
    • 리플
    • 2,055
    • -0.48%
    • 솔라나
    • 131,400
    • +0.61%
    • 에이다
    • 392
    • +0%
    • 트론
    • 517
    • +0.98%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08%
    • 체인링크
    • 14,760
    • +0.96%
    • 샌드박스
    • 11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