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황사' 최악의 날씨, 내일은 '꽃샘추위'까지?

입력 2015-03-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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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황사

( 사진=연합뉴스)

미세먼지에 황사까지 더해진 우울한 주말 날씨에 이어 다음주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인 23일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지만 갑작스런 꽃샘추위로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당수 지역에서는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중부지방 곳곳엔 건조특보도 내려져 화재예방도 당부되고 있다. 꽃샘추위는 수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동해 중부 전해상, 동해 남부 먼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나, 서해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밖 해상의 파도는 0.5∼2.5m 높이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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