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웅)
정난영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대웅 고문직을 맡게 됐다.
윤재춘 신임 대표이사는 1959년생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윤 신임 대표는 1985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공장관리센터장(상무)·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역임했으며, 현재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
입력 2015-03-20 18:42

정난영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대웅 고문직을 맡게 됐다.
윤재춘 신임 대표이사는 1959년생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윤 신임 대표는 1985년 대웅제약에 입사해 공장관리센터장(상무)·경영지원본부장(전무)을 역임했으며, 현재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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