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 “녹십자 주력 제품인 ‘IVIG’ 북미시장 진출 등 계획”

입력 2015-03-20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49기 정기 주주총회…허일섭·박용태 이사 재선임

녹십자홀딩스는 20일 오전 경기도 용인의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49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의 이사회 승인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녹십자홀딩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영업수익 1조448억원, 영업이익 1152억원, 당기순이익 101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녹십자홀딩스는 이어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허일섭·박용태 이사를 재선임하고, 문제태 신임 감사를 선임했다. 또 주주들에게 액면가의 60%인 주당 현금 300원 배당에 대한 이사회의 승인을 보고했다.

(사진=녹십자홀딩스)

이병건 녹십자홀딩스 대표는 “주력 회사인 녹십자를 비롯한 모든 자회사들의 노력에 힘입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4% 성장했다”며 “올해도 지난해에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거침없는 성장가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건 대표는 이어 “캐나다 현지 생산기지 신축 공사의 차질 없는 진행과 녹십자의 주력 제품인 IVIG의 북미시장 진출·미국 내 추가 혈액원 개원·국내 생산시설 확충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진출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47,000
    • +0.27%
    • 이더리움
    • 3,473,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51%
    • 리플
    • 2,140
    • +0.99%
    • 솔라나
    • 128,200
    • -0.54%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64%
    • 체인링크
    • 13,930
    • +1.0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