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쿠바에서 시범경기 열리나…MLB 시범경기 쿠바 개최 검토중

입력 2015-03-20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만프레드 MLB 커미셔너. (뉴시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쿠바에서 시범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롭 만프레드(56) MLB 커미셔너는 20일(한국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정부의 정책 변화를 돕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정부가 바라는 역할을 하는 것은 영광된 일이다”라며 이러한 뜻을 밝혔다.

미국은 지난 해 12월 쿠바와 외교관계를 정상화 하겠다고 선언하고, 협상 절차를 진행 중이다.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최근 정부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며 “내년 스프링캠프 시범경기를 쿠바에서 치를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나 “쿠바에서 치를 시범경기의 구체적인 경기 수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는 1999년 이후 17년 동안 쿠바에서 열린 적이 없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이 방안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볼티모어는 당시 40년 만에 쿠바 대표팀과 경기를 펼쳐 3-2로 승리했다. 쿠바 대표팀은 5월 볼티모어 캠튼야드에서 재대결을 펼쳐 12-6으로 설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25,000
    • +1.25%
    • 이더리움
    • 3,120,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1.77%
    • 리플
    • 2,086
    • +1.46%
    • 솔라나
    • 130,200
    • +1.56%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46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1.01%
    • 체인링크
    • 13,690
    • +3.24%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