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연준, 비둘기파적 입장에 상승 마감…1.5%↑

입력 2015-03-20 0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금값은 18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금리인상에 대한‘인내심’문구는 삭제했지만 비둘기파적 입장을 내보이며 금리인상이 단시간 내에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금값은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4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7.70달러(1.5%) 상승한 온스당 1169.00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5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전날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결정하지 않았다”며 “인플레이션 목표치 2%에 근접하면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장은 연준이 금리인상을 경제지표에 의존하는 모습을 확인하며 금 수요가 증가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미국 3월 필라델피아연방준비은행의 3월 제조업 지수가 5.0을 나타내며 전월의 5.2에서 하락했다. 이는 시장전망치 8.0을 밑돌고 지난 2014년 2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그러나 금가격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5,000
    • -0.95%
    • 이더리움
    • 2,986,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08%
    • 리플
    • 2,042
    • -0.15%
    • 솔라나
    • 126,400
    • -0.78%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3.24%
    • 체인링크
    • 13,230
    • -0.2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