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값 복비, 전국 확산 되나… 서울시가 관건

입력 2015-03-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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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값 복비

(사진 = 뉴시스)

경기·인천발 '반값 복비' 바람이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국토교통부는 강원도에 이어 이날 경기도 의회가 정부권고안대로 중개보수조례를 최종 의결했다며 서울 등 타 지자체의 조례개정 작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의회 상임위원회도 이날 오전 같은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부동산 중계업계에서는 '반값 복비'가 전국으로 확산될 지 주목하고 있다. 현재로선 다른 광역 지자체 역시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도 오는 30일 공인중개사협회, 소비자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공청회를 열어 개편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가 '경기도 반값 복비'에 동참하면 전국 확산이 빠른 속도로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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