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베이직하우스 단일 2대주주 부상(상보)

입력 2006-12-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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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엄프, 베이직하우스 증자 참여…217만주 주당 1만6000원씩 350억에 인수

캐주얼의류업체 더베이직하우스가 골드만삭스로부터 346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유치한다.

베이직하우스는 4일 골드만삭스 계열 투자회사인 트라이엄프 인베스트먼트(TRIUMPH Ⅱ INVESTMENTS (IRELAND) LIMITED)를 대상으로 34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트라이엄프 인베스트먼트에 보통주 216만5910주를 주당 1만6000원씩에 발행하는 방식으로 오는 8일 증자자금이 납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골드만삭스는 베이직하우스의 지분 15.55%(증자후 발행주식 1393만주 대비)를 확보, 단일주주로는 우종완 베이직하우스 대표이사(18.95%)에 이어 2대주주로 급부상하게 된다.

우종완 대표의 특수관계인 까지를 포함한 지분은 현재 58.97%에서 49.80%(694만주)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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