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G&G엔터와 애니메이션 공동 사업 계약 체결

입력 2006-12-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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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G&G 엔터테인먼트사와 ‘라라의 스타일기 공동 제작 및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라라의 스타일기’는 먹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깜찍·발랄한 소녀 라라가 가수로 성장해 가며 겪게 되는 시련과 극복 과정을 코믹하게 보여주는 여아용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라라의 스타일기’는 마법과 액션, 환타지 등 현실감이 떨어진 기존 여아용 애니메이션과 달리 아이들의 장래 희망 1순위인 ‘연예인’에 대한 솔직 담백한 내용을 통해 다양한 매력으로 여아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라라의 스타일기’는 포켓몬으로 유명한 일본의 쇼프로(ShoPro)사와 우리나라의 G&G 엔터테인먼트사가 공동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키라링 레볼루션’의 한국판이다. 키라링 레볼루션은 지난 4월 이후 일본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되어 캐릭터 라이센스 사업 등 각종 부가사업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SK C&C전략사업본부장 조재수 전무는 “라라의 스타일기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라라가 고난을 극복해 진정한 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비춰 아이들에게 훈훈한 교훈을 안겨준다” 며 “SK C&C는 앞으로 더욱 애니메이션 사업을 확대해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해 애니메이션 업계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방송위원회로부터 국내물 판정을 마친 라라의 스타일기는 내년 초 지상파를 통해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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