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종,‘레이븐’흥행 시사점에 주목해야할 때-KB투자증권

입력 2015-03-19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투자증권은 19일 넷마블 게임즈의 ‘레이븐’흥행을 통해 국내 모바일게임 유통구조의 변화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이동륜 연구원은 “지난 3월 12일 출시된 ‘레이븐 with NAVER’는 3월 18일 현재 한국 아이튠즈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모두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며 “레이븐은 에스티플레이가 개발, 넷마블게임즈가 퍼블리싱을 각각 맡았으며 네이버가 마케팅 분야에서 협력하는 구조로 서비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PC와 모바일 메인페이지에 레이븐의 광고를 게재했으며, ‘무기’, ‘세계관’, ‘풀 3D’ 등 게임의 특성을 조명한 세 가지 TV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 “레이븐은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아왔으며, 출시 7일째 양대 앱스토어 매출액 1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메신저 플랫폼과의 제휴 없이 출시된 게임이 출시 직후 1위를 달성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이며 네이버가 게임 마케팅 협력업체로 참여하는 것 역시 새로운 시도다”며 “레이븐의 성공사례를 통해 향후 게임 마케팅채널이 다변화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 요인이지만, 마케팅 경쟁 심화 측면에서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00,000
    • +0.89%
    • 이더리움
    • 3,496,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88%
    • 리플
    • 2,113
    • -1.68%
    • 솔라나
    • 127,900
    • -1.31%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4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05%
    • 체인링크
    • 13,730
    • -2.21%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