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전지 2대주주 日 유아사 매도강도 강화

입력 2006-12-04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케트 배터리’로 유명한 세방전지에 대해 지난 6월 이후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2대주주 일본 유아사(YUASA)가 지난달 말 이후 매도 강도를 강화하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 유아사의 100% 자회사인 지에스유아사인터내셔널은 지난 1일 제출한 ‘임원ㆍ주요주주 소유주식 보고서’를 통해 세방전지 지분이 종전 25.34%에서 24.11%(337만5920주)로 낮아졌다고 보고했다.

지난 23일(거래일 기준)부터 28일까지 1.23%(17만2530주)를 장내 처분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지난 6월 이후 세방전지 주식 처분에 나서고 있는 유아사가 지난달 말에는 매도강도를 부쩍 강화했음을 의미한다.

유아사의 세방전지 주식의 월별 매도 규모를 보면 지난 6월(변동일 기준) 4만410주, 7월 3만640주, 8월 2만500주 정도였다.

이에 따라 세방전지와 지난 1975년 합작 및 기술제휴를 맺고 수년간 26%(364만주)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2대주주 유아사가 본격적인 차익실현에 나서 세방전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개연성이 대두되고 있다.

유아사의 세방전지 지분 매각은 양사간 결별을 준비하기 위한 자연스런 수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박정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24]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0,000
    • +1.94%
    • 이더리움
    • 2,981,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4%
    • 리플
    • 2,033
    • +1.85%
    • 솔라나
    • 126,000
    • +0.72%
    • 에이다
    • 386
    • +2.66%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235
    • +6.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2.1%
    • 체인링크
    • 13,090
    • +0.0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