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ㆍNC 시범경기, 5회 5-5 강우콜드

입력 2015-03-18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병헌. (뉴시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가 강우 콜드로 종료됐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5-5 접전을 펼쳤지만 강우 콜드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산은 1회 초 무사 1ㆍ3루 상황에서 김현수(27)의 우익수 방면 희생 플라이에 3루 주자 민병헌(28)이 홈을 밟아 1-0으로 앞서갔다.

NC는 3회 초 1ㆍ3루 상황에서 이종욱(35)의 안타에 한점을 추가했다. 이어 박민우(22)와 이종욱의 더블스틸시도로 포수 양의지(28)가 송구에 실패할 때 한 점을 더 추가하며 1-2로 역전에 성공했다.

두산은 3회 말 2사 1ㆍ3루에 홍성흔(38)이 좌중간 적시타를 때려내 1점을 얻어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5회 초 NC는 1루수 김재환(27)의 실책으로 김종호(31)가 홈을 밟아 3-2로 다시 역전했다. 이어 이종욱의 3루타와 나성범(26)의 우익수 방면 희생플라이에 2점을 추가해 5-2로 달아났다.

추격에 나선 두산은 5회 말 선두타자 민병헌과 정수빈(25)이 안타를 쳐 1ㆍ3루 상황을 만들었다. 이어 김현수의 1타점 안타와 루츠(29)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로 5-5로 따라잡았다.

6회가 시작되기 전 비가 거세 경기를 계속 진행하기 어렵다는 심판진의 판단에 강우 콜드가 선언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5,000
    • -0.46%
    • 이더리움
    • 3,423,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9,100
    • -0.78%
    • 리플
    • 1,993
    • -3.16%
    • 솔라나
    • 135,000
    • -2.53%
    • 에이다
    • 293
    • -4.25%
    • 트론
    • 469
    • -1.26%
    • 스텔라루멘
    • 257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29%
    • 체인링크
    • 15,760
    • -1.68%
    • 샌드박스
    • 48.52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