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감사 박철용씨 선임... 낙하산 인사 논란

입력 2006-12-01 1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조 "출근 저지" 입장표명

신용보증기금 신임감사에 박철용 전 동남회계법인 대표가 임명됐다.

신용보증기금은 1일 "재정경제부로부터 지난 달 30일로 임기가 만료된 심달섭 감사 후임으로 박철용씨를 임명한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신보 노조에서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라고 주장하며 오는 4일 출근 때부터 저지운동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물리적 충돌도 예상된다.

박 신임 감사는 노무현 대통령의 부산상고 후배로 2004년 17대 총선에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바 있다.

신보 노조는 "이번 인사는 기본적인 선임절차도 지키지 않은데다 낙선한 정치인에 대한 보은차원의 인사"라며 "감사임명 철회시까지 출근저지 운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70,000
    • +0.85%
    • 이더리움
    • 3,012,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84%
    • 리플
    • 2,038
    • -0.59%
    • 솔라나
    • 126,300
    • +0.32%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91%
    • 체인링크
    • 13,310
    • +1.6%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