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전환대출, 금리 2.5%~2.6%대 결정…24일 출시

입력 2015-03-17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24일 출시되는 '안심전환대출' 금리가 2.5~26%대로 결정됐다.

주택금융공사는 '안심전환대출'의 매입금리를 2.5% 중반대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5년마다 대출금리가 조정되는 '금리조정형'은 2.53% 대출만기까지 동일한 금리가 적용되는 '기본형'은 2.55%가 적용된다.

안심전환 대출 취급 은행은 국민·기업·농협·수협·신한·우리·외환·하나·씨티·SC·경남·광주·대구·부산·전북·제주은행 등 16개 은행이다.

각 은행별들은 매입금리에 최대 0.1%포인트 수준을 가산해 자율적으로 금리를 결정한다. 따라서 안심전환대출 금리를 2.5%~2.6% 중반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공사 관계자는 "대출전환에 따른 설정비 등 대출취급비용 절감분과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분 등을 반영해 매입금리를 2.5%대 중반으로 결정했다"며 "안심전환대출을 통해 가계부채를 늘리지 않으면서 빚을 갚아나가는 방식으로 주택담보대출 구조를 빠르게 재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심전환대출이란 '변동금리 또는 이자만 내고있는 대출'을 '고정금리이면서 원금을 나누어 갚는 대출'로 전환해주는 상품을 말한다.

오는 24일부터 16개 은행 전국 지점에서 이용할 가능하며 이용가능 여부 및 실제 적용금리는 현재 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은행의 콜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59,000
    • +0.55%
    • 이더리움
    • 3,452,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92%
    • 리플
    • 2,257
    • +0.18%
    • 솔라나
    • 140,500
    • -0.99%
    • 에이다
    • 429
    • +1.18%
    • 트론
    • 450
    • +3.45%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29%
    • 체인링크
    • 14,590
    • -0.75%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