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 “스트라이크보단 벌금이 낫다”

입력 2015-03-17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상문. (뉴시스)

LG 트윈스 양상문(54) 감독이 스트라이크 대신 벌금을 부과하기로 개정된 타석 이탈 금지 규정에 찬성했다.

양상문 감독은 17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스트라이크보다 벌금이 낫다”고 밝혔다.

양상문 감독은 “경기 진행이 지금보다 빨라져야 하는 것은 맞다”며 “아직도 불필요한 동작이 많다.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선수, 코칭스태프, 심판이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진영(35ㆍLG 트윈스)은 7일 한화와 LG의 시범경기에서 타석 이탈 금지 위반으로 첫 아웃을 기록하며 “소련야구 같다. 이 규정은 승부에 많은 영향을 준다. 9회 말 2아웃에서 이렇게 삼진으로 경기가 그냥 끝나면 어떻게 하나”고 말했다.

기존 규정이 논란이 되자 한국 프로야구 연맹(KBO)은 16일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한 경기 촉진위원회를 열고 타석 이탈 금지 조항을 변경했다. 타자가 타석을 이탈할 경우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던 규정을 2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개정했다. 바뀐 규정은 17일부터 2015 KBO 리그 시범경기부터 적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9,000
    • -0.38%
    • 이더리움
    • 3,338,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41,200
    • -2.71%
    • 리플
    • 1,895
    • -1.71%
    • 솔라나
    • 138,200
    • -1.43%
    • 에이다
    • 288
    • -3.36%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47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4.06%
    • 체인링크
    • 15,920
    • -6.19%
    • 샌드박스
    • 50.17
    • -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