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부산 창조혁신센터에 700억 투입…박대통령 “적극지원”

입력 2015-03-16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대통령, 올 들어 세 번째 개소식 참석… 영화산업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도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열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국 혁신센터 가운데 7번째로 문을 연 이곳에는 ‘유통 영화 사물인터넷의 실크로드, 부산 창조경제가 열겠습니다!’는 슬로건으로 부산시와 롯데그룹이 공동 지원한다. 시와 롯데는 지난해말부터 협의를 벌인 결과 △처육성펀드 조성 △사물인터넷(IoT) 기반·스마트시티 조성 △영화·영상산업 지원 △지역전통산업 육성 등 4가지 분야에서 공동투자키로 결정했다.

특히 롯데는 벤처기업 육성펀드 조성에 400억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200억원 등을 투자키로 했다. 또 영화·영상 분야와 지역전통산업 분야에도 추가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를 모두 합하면 총 700억원 이상을 쏟아부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선 부산창조경제 생태계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 등 4개 분야서 12건도 체결됐다.

청와대에 따르면 롯데는 상품성 제고 노하우와 유통 채널 활용해 17개 센터의 유통 허브로서 혁신 상품 인증제 등을 통해 벤처기업의 상품성을 높이고 브랜드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맞춤형 판로도 제공한다.

또 부산의 영화·영상산업을 문화창조융합벨트화해 부산의 ‘스마트 시티’ 기반 기술과 연계, 관련 산업을 육성,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다수의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이는 제조업 넘어 유통과 영화, IoT 등 융합서비스산업으로 창업생태계 조성과 창조경제 외연을 확장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93,000
    • +1.66%
    • 이더리움
    • 2,988,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91%
    • 리플
    • 2,036
    • +0.94%
    • 솔라나
    • 126,200
    • +0.16%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5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12.84%
    • 체인링크
    • 13,160
    • -0.6%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