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다리 절뚝거리는 이유는? "최근 자택서 발목 접질러"

입력 2015-03-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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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다리 절뚝거리는 이유는? "최근 자택서 발목 접질러"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3일 오전 호텔신라 정기 주주총회장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2~3일 전 집에서 왼쪽 발목을 겹질러 깁스를 하게 됐다"면서 "열흘 정도 후에 깁스를 풀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13일 공개석상에 나타나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호텔신라 관계자는 "이부진 사장이 2-3일 전 자택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려 깁스를 했다"며 "부상이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열흘 정도 후에 깁스를 풀 예정"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 무릎 아랫부분까지 올라온 이부진 사장의 깁스에는 아들이 쓴 것으로 보이는 '엄마 사랑해, 쪽~'이라는 빨간색 글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부진 사장은 이날 서울 장충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부진 사장은 "지금까지 성실히 준비해 온 시스템과 역량을 바탕으로 2015년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성장과 도약의 한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부진 사장은 현재 남편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과 이혼 소송 절차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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