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세원 부부 아들 미로, 네티즌 "아들 심정은 어쩌고" 착찹

입력 2015-03-12 2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정희 서세원 부부 아들 미로

서정희 서세원 부부 아들 미로

▲서정희 서세원 아들 미로

서정희와 서세원 부부가 상해 혐의로 법정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아들인 미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정희 서세원 부부의 아들인 서동찬은 과거 2007년 미로라는 예명을 사용해 가수로 활동했다. 당시 미로는 그룹 '미로밴드'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았다.

서정희 서세원 아들 미로는 미로밴드 1집 네버랜드에 수록된 모든 노래의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해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기도 했다.

하지만 미로는 2009년을 끝으로 더이상 앨범을 출시하지 않았으며 이후 2013년 동창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정희 서세원 아들 미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정희 서세원 아들 미로, 가수였구나", "서정희 서세원 아들 미로, 많이 상심했을 듯", "서정희 서세원 아들 미로, 가족 불화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네번째 공판이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서정희가 증인 자격으로 출석해 서세원의 불륜 의혹과 협박에 대한 내용의 진술을 펼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97,000
    • -0.15%
    • 이더리움
    • 5,046,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09,500
    • +0.91%
    • 리플
    • 693
    • +2.21%
    • 솔라나
    • 204,400
    • -0.54%
    • 에이다
    • 586
    • -0.17%
    • 이오스
    • 934
    • +0.32%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850
    • -0.85%
    • 체인링크
    • 20,960
    • -1.13%
    • 샌드박스
    • 543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