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5시 20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 내삼공단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김해소방서는 소방차 22대와 포클레인, 소방관 2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김해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한 곳이 세제를 만드는 공장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입력 2015-03-12 18:43
12일 오후 5시 20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 내삼공단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김해소방서는 소방차 22대와 포클레인, 소방관 2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김해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한 곳이 세제를 만드는 공장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