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거짓말로 밝혀진 총격전‘릴 웨인’·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맞붙는 ‘매니 파퀴아오’

입력 2015-03-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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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AP/뉴시스

1. 릴 웨인

릴 웨인의 집에서 총격전이 일어났다는 신고가 거짓으로 밝혀진 소식이 이날 구글 검색어 1위를 차지해.

내용인 즉, 11일(현지시간) 마이애미비치에 위치한 릴 웨인의 집에 총격전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911에 접수됐다고. 당시 총격전으로 4명이 사망하고, 집안에 있던 사람들이 다쳤다는 신고 내용이 접수. 그러나 마이애미비치경찰서가 조사를 벌인 결과 총격전은 거짓으로 밝혀져.

▲사진출처=AP/뉴시스

2. 매니 파퀴아오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대결을 앞두고 있는 매니 파퀴아오가 이날 구글 검색어 2위를 차지.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는 5월 2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에서 경기를 펼칠 예정. 두 선수의 대전료는 2억5000만 달러(약 2806억원)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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