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센트럴자이 2차 청약 2순위내 마감

입력 2015-03-12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건설, 전 타입 마감으로 계약률 기대

▲최근 분양에 나선 '한강센트럴자이 2차'가 청약 2순위 내 마감됐다. 사진은 모델하우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최근 분양에 나선 한강센트럴자이 2차가 평균 청약 경쟁률 1.43을 기록하며 2순위 내 마감됐다고 12일 밝혔다.

1순위 마감은 아니지만 GS건설은 이번 청약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순위 청약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5월 경기 김포시 장기동에 공급한 한강센트럴자이 1차는 총 3479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는 76명에 그쳤고, 결국 3순위까지 이어진 청약에도 미달로 청약 일정을 마쳤다.

하지만 한강센트럴자이 2차는 1순위에만 191명이 몰리면서 1차(76명)에 비해 2.5배 증가했다. 1순위 청약이 많으면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은 일반적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수년간 위례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미분양이 많아 1순위자들이 청약을 꺼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1순위 청약이 증가하고 있다” 면서 “1순위자들이 계약으로 연결되는 수요인 만큼 1순위 청약 증가는 분양시장에 긍정적인 변화가 왔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포 분양시장은 작년 9·1대책 발표 이후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미분양이 발생했던 ‘한강센트럴자이 1차’도 분양 8개월 만인 올해 1월 100% 계약이 완료됐다.

박희석 GS건설 한강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김포는 1순위 마감되는 아파트가 없는 데다 청약접수 결과를 보면 미달인 경우가 많았지만 지난해 말부터는 미분양이 줄고 완판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 며 “한강센트럴자이 2차도 단기간 내 계약을 완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4.08]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71,000
    • +1.31%
    • 이더리움
    • 3,309,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15%
    • 리플
    • 2,000
    • +0.81%
    • 솔라나
    • 125,300
    • +2.29%
    • 에이다
    • 377
    • +0.8%
    • 트론
    • 473
    • -0.63%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65%
    • 체인링크
    • 13,450
    • +2.59%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