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시 조합장선거 광주ㆍ전남 270곳서 투표 시작

입력 2015-03-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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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시 조합장선거가 11일 광주와 전남에서도 일제히 시작됐다.

투표소는 광주가 서광주농협, 남광주농협, 북구청, 본량초등학교 등 17곳이고 전남은 253곳 등 총 270곳에 설치됐다.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광주가 2만4481명, 전남이 34만625명으로 총 36만5106명이다. 선거인은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제시하면 해당 시ㆍ군ㆍ구의 어느 투표소든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선거는 광주가 17곳(농협 16ㆍ산림조합 1)에서 51명(농협 50명ㆍ산림조합 1명)이 출마해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남은 179곳(농협 143ㆍ수협 17ㆍ산림조합 19)에서 427명(농협 343명ㆍ수협 41명ㆍ산림조합 43명)이 출마해 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후 5시 투표가 종료되면 광주는 서구선관위, 남구선관위, 북구청, 광산구청 등 4곳에서 개표가 시작되고, 전남은 목포원예농협, 여수수협, 순천농협 등 27곳에서 개표를 한다.

전체 선거구 중 무투표 당선자는 광주시산림조합 1곳, 전남은 35곳(농협 23ㆍ수협 6ㆍ산림조합 6)으로 전체 19.5%다.

당선자 윤곽은 이날 오후 8시 이후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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