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멕시코 시장 진출… ‘7월부터 차 판다’

입력 2015-03-10 1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가 오는 7월 멕시코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중남미 지역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번째로 시장이 큰 멕시코를 공략해 남미 판매량을 늘리겠단 방침이다.

10일 기아차 관계자는 “지난해 말 멕시코 공장 건설에 착수했고 오는 7월경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멕시코는 관세가 20%에 달해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멕시코 공장을 건설함에 따라 무관세 혜택을 받게되면서 판매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기아차는 다음달까지 멕시코 생산·판매 법인을 설립하고 상반기 내 딜러 모집과 애프터서비스(정비)센터 건립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기아차는 지난해 말 멕시코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이 공장에선 내년부터 K3 등 준중형차를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1,000
    • +0.62%
    • 이더리움
    • 2,66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0.07%
    • 리플
    • 1,531
    • -0.52%
    • 솔라나
    • 105,300
    • +0%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7%
    • 체인링크
    • 11,700
    • -0.26%
    • 샌드박스
    • 59.76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